2008년 07월 18일
당산동의 양꼬치집 '초원양꼬치(草原羊肉串)'
요새 바쁘셔서 뵙기 힘든 당산동사는 지인이 양꼬치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조금 앞쪽에 SK텔레콤 건물 2층에 바로 보입니다.

칸막이로 자리가 구획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등등으로 이름이 쓰여있네요.

그중 저희가 자리잡은 곳은 법무부장관실.

기본찬이 몇가지 나오는데, 그중 양념한 마늘 장아찌가 깔끔하니 괜찮더군요.

그때그때 무쳐내오는 치커리도 새콤한게 양꼬치랑 잘어울리네요.

이집의 양꼬치는 고기와 비계를 번갈아 끼워놓고 고추가루와 향신료등으로 양념을해서 나옵니다.

자 구워봐야죠.

오..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확실히 고기와 비계가 번갈아 끼워져있으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직접 만드신다는 물만두도 한접시 시켜봤습니다. 만두 만드는 틀을 이용해 만들어서 끝부분이 다 똑같이 생겼네요.
바뻐 죽겠다는 말을 연발하시는 분이 부르는 자리인지라 저녁밥도 먹은 상태지만 달려갔습니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조금 앞쪽에 SK텔레콤 건물 2층에 바로 보입니다.

칸막이로 자리가 구획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등등으로 이름이 쓰여있네요.
요즘 같아서야 이런 이름 그닥 반갑지 않게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그중 저희가 자리잡은 곳은 법무부장관실.

기본찬이 몇가지 나오는데, 그중 양념한 마늘 장아찌가 깔끔하니 괜찮더군요.

그때그때 무쳐내오는 치커리도 새콤한게 양꼬치랑 잘어울리네요.

이집의 양꼬치는 고기와 비계를 번갈아 끼워놓고 고추가루와 향신료등으로 양념을해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양념의 양꼬치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자 구워봐야죠.

오..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확실히 고기와 비계가 번갈아 끼워져있으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하니 더 없이 좋습니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맥주가!!

직접 만드신다는 물만두도 한접시 시켜봤습니다. 만두 만드는 틀을 이용해 만들어서 끝부분이 다 똑같이 생겼네요.
꽤 예전에 봤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요 몇일 집에 일찍들어가서 좀 자중하고 지냈는데, 몇일만에 외식을 시작했더니 양꼬치를 먹고, 홍대로 이동해서
고엔에서 교자와 맥주를 마시고... 이찌멘에가서 다섯사람이 1인석 한줄을 다 차지하고서 한그릇씩 먹어치우고 나서야
자리가 정리 됐습니다. 그리고..

고엔에서 받아온 'VIP카드'입니다. 사장님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카드를 만들 수가 없어서 생각해낸

고엔에서 받아온 'VIP카드'입니다. 사장님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카드를 만들 수가 없어서 생각해낸
것이라고 하는데, 안그래도 각종카드가 많은지라 소지도 편하고 특이하기도해서 마음에 드네요.
아.. 초원양꼬치 얘기를 하다가 고엔으로 넘어왔군요. 아뭏든 초원양꼬치 꽤 마음에 드는 양꼬치집이었습니다.
근처에서 밥을 먹고 2차로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님 야식이 그리운 저녁에...
# by | 2008/07/18 17:19 | 기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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